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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자

봄 꽃 사진으로 힐링하는건 어떨까요?

by 민이네집 2020.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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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이네집입니다.
봄의 계절이 오면서 많은 분들은 봄 꽃들을 찾고 있습니다.
사실, 봄은 꽃의 계절이기 때문에 꽃들을 자주 사고 꽃으로
집을 데코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봄의 주인 바로, 벚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봄에는 다양한 꽃들이 피고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벚꽃은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분들이 한 번쯤 보고 찾는 꽃인데요.
길을 지나갈 수 있는 도로 혹은 집 근처 산책로나 공원에 벚꽃이
주로 많이 피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많이 찾고 구경하는 장소가 바로, 서울 매봉산 '산책길'인데요.
매 주 아침마다 운동을 하면서 벚꽃을 보면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벚꽃 뿐만이 아니라 무궁화, 개나리, 울릉국화 등 여러가지 꽃들이 피워져 있는
것들도 확인할 수 있죠. 사실, 요즘  아침운동을 하면서 꽃들을 보는 맛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꽃들이 뭐가 이쁘지?'라는 생각들을
많이 했었는데, 나이를 한 두 살 먹으면서 꽃향기도 좋고 꽃만 봐도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뭔가 감성적으로 변했다?라고 할까요.

 

 

 

 

 

어른들이 퇴근 후 꽃을 사들고 집을 가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누군가를 위해 꽃을
사기도 하지만 집안의 분위기 혹은 그냥 꽃이 좋아서 샀구나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는 병실 혹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 제가 올리는 이 사진으로 대신 힐링하는건 어떨까요? 몇 안되는 사진이지만
그래도 꽃 이미지라도 보면서 힐링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코로나 때문에 한강, 수목원을 가는게 아니라 집 근처 공원에서
산책정도 한다는 사실,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봄 꽃 사진으로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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