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이네집입니다.
직장인 분들이 가장 버티기 힘든 시간! 바로, 점심을
먹고 난 뒤 3~4시쯤이 되면 배가 고프고 허기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게 바로 간식인데요.
간식을 먹고 싶지만 다이어트 혹은 몸 관리를 위해 제대로 먹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바로, '아몬드브리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몬드브리즈'의 경우에는 TV광고에서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이미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직장인 분들 중에서도 대량으로 구매해서 회사에서 드시는 경우도 있죠.
몸매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자주 먹는 제품 중 하나로써 이미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에 저도 체중관리를 위해 대량으로 구매해서 먹기 시작했는데요.
이 아몬드브리즈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려 합니다.
먼저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아몬드브리즈 라인은 바로, '언스위트'와 '오리지널'입니다.
먼저 언스위트는 말 그대로 '무당'의 맛입니다. 설탕이 아예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거나 몸매관리를 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죠.
하지만.. 맛이 정말 없습니다. 그냥 무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한 제품이죠. 다음으로 오리지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아몬드브리즈의 가장
기본적인 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입니다. 아몬드의 맛이 살아있는 느낌이랄까요?
이외에도 초코, 프로틴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하거나 식단관리를 진행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아몬드브리즈가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은 회사에서 아니면 집에서 간식으로
드시는 분들에게는 오리지널이 좋죠. 음식을 먹기에 귀찮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플 때 혹은 간식이 필요하다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가성비로는 정말 딱 좋은
제품입니다. 게다가 편의점에서 2+1으로도 많이 판매하고 있어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 참고로, 사기 전에 어떤 맛인지 꼭 한번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 잘못하다가.. '언스위트'로
사셨다가는.. 무슨 맛이지?라고 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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