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발표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는데

 

잡힐 줄 알았던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잡히지 않아

서민들의 지갑은 점점 여는게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작년에 올랐던 술값도 또 오른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서민들이 이 힘듬을 계속해서 가져가야 할까요.

 

 

 

 

 

 

작년까지 계속해서 올라왔던 금리인상이 이번년도 처음으로

내일 발표가 됩니다. 사실 금리인상 발표의 경우는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부분인데요. 여기저기서 이번 금리인상은

동결할 것이다 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잡히지 않은 물가에 대해 기준금리를 동결시켜 버린다면

원화의 가치는 더욱 하락하고 다시금 달러환율의 강세가 시작될 텐데요.

실제로 1200원대에에 있던 달러가 금일자 1300원으로 오른 것을 경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알고 계실텐데요.

 

 

 

 

 

개인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바로 잡혀서 다시금 서민이 경제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사실, 이런 경제체제가 돌아서면서

이곳저곳에서 적자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지난해 4분기 GDP가 마이너스로 나온 상태이며 이미 이번년도 1분기도 감소세가

진행되어 경제의 큰 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금리인상 발표를 두고 동결할

것이다, 금리 인상을 할 것이다 이야기가 분분한데요.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빠른

인플레이션를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오전에 발표되는 금리인상 발표가 진행되는데로

빠르게 소식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