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핫플 디올 매장 앞에서 사진찍기

 

 

 

안녕하세요. 민이네집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성수동 핫플 디올 매장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연인, 가족, 친구 혹은 데이트를 하려고 성수동을 찾아가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성수동에서 유명한 디올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주말 저녁쯔음에 갔는데 역시나 사람이 많더라구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정말 많았는데 커플들도 많았지만 확실히 친구들끼리 사진을 찍고있는

분들도 상당했습니다.

 

 

 

 

 

 

성수동 디올은 이미 많은 인플루언서 디올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지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제가 알고 있기론 백화점에 없는 제품들이 몇 가지들이

있다고 들었으며 패턴들도 다양하게 있는 가방, 신발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두 세번 가봤는데.. 갈 때마다 역시 웨이팅이 1~2시간은 기본이여서

쉽게 못들어 가겠더라구요. 확실히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평일에 가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확실히 이전보다 디올의 제품들이 MZ세대 맞게 나온것도 있지만 다시 명성을 되찾았다고 해야 할까?

 

 

 

 

 

 

샤넬, 루이비통, 디올 3대장으로 다시 복귀한 느낌이었어요.

성수동 핫플을 찾으신다면 이번 기회에 디올 매장을 방문해서 사진 찍어보는건 어떨까요?

확실히 낮보다는 저녁에 나오는 불빛들이 더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저녁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답니다. ㅎㅎ

 

 

 

 

 

 

성수동 디올에서 인생샷 한 번 건져보시는건 어떨까요?

겨울이 다 가기전에 한 번 가셔서 이쁜 사진들 찍어보세요!